꿈의 대화 / 이범용,한명훈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꿈 들려주네

에헤 에 헤헤 에헤 에 헤헤 에헤 에 헤헤

에헤 에 헤헤



조용한 호숫가에 아무도 없는 곳에

우리의 나무집을 둘이서 짓는다

흰눈이(흰눈이)온세상을(온세상을) 깨끗이 덮으면

작은꽃 피워놓고 사랑을 하리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별들이 불밝히니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 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 곳을 채우리

네 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리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엔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나의 눈빛엔

맘 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나만의 꿈의 대화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엔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맘 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나(너와나) 너와나 만의 꿈의 대화를

에헤 에 헤헤 에헤 에 헤헤 에헤 에 헤헤 에헤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