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악보 / / 4P
난이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중 널리 알려진 두곡을 메들리 형식으로 편곡 하였습니다. 두곡의 분위기와 박자가 비슷한 관계로 한곡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전조를 통해 다른 곡으로 넘어가는 느낌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