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께 / 쁘띠모
<1절 노래> (남녀 교대로 노래)
하늘이 높고 파란 건 꿈을 키우라는 의미죠
냇물이 맑은 건 깨끗한 맘을 간직하란 의미죠
엄마, 제가 평소에 말씀은 안 드렸지만
엄마는 제게 하늘이고 냇물입니다
파란 꿈을 심어 주시고 해맑게 해주시잖아요
엄마는 하늘이고 냇물입니다 (여기까지 여아들 노래 / 남아들 수화)
가끔씩 제가 엄마 속을 썩여드려서
엄마가 저 몰래 눈물 훔치실 때면
그거 아세요? 후회하며 저도 울어요 (여기까지 남아들 노래 / 여아들 수화)
하지만 엄마, 이 다음에 제가 어른이 되면 (여기부터 전체 하나되어 합창하며 수화율동)
엄마의 따뜻한 손, 편안한 발이 돼 드릴게요
엄마 손 잡고 시장도 보고 여행도 함께 할게요
엄마는 하늘이고 냇물이세요
<2절 노래>(남녀 교대로 노래와 수화)
바다가 파도치는 건 항상 부지런하란 의미죠
바람이 불어오는 건 늘 새로우라는 의미죠
아빠, 제가 평소에 말씀은 안 드렸지만
아빠는 제게 바다이고 바람입니다
부지런함을 보여주시고 새롭게 만들어 주시잖아요
아빠는 바다이고 바람입니다 (여기까지 여아들 노래 / 남아들 수화)
가끔씩 제가 아빠 속을 썩여드려서
아빠가 저 몰래 한숨 뱉으실 때면
그거 아세요? 한숨 지으며 저도 울어요 (여기까지 남아들 노래 / 여아들 수화)
하지만 아빠, 이 다음에 제가 어른이 되면 (여기부터 전체 하나 되어 합창하며 수화율동)
아빠의 밝은 눈이, 영리한 귀가 돼 드릴게요
아빠 모시고 영화도 보고 산보도 함께 할게요
아빠는 바다이고 바람이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