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너무 당연한듯오늘 내게 안부를 묻네요난 그저 잘 지낸다했죠그댄 정말 날 너무 모르죠그대없이 또 내가괜찮을 것 같나요그대는 나 없이 괜찮나요당신없는 세상이너무도 힘들어서숨쉬는 나를 원망했죠어떡하죠아직도 난그대 한마디에부서지는 하루를 살아요그대 내게 말 해봐요이러는게 자꾸 우는지그대 또 나처럼 하루가아프고 또 아픈지말해봐요 그대와 나이미 너무 늦었나요우리 다시 기회는 없나요아직 그댈 생각해요그댄 아마 알지도 모르죠결국 이런건가요이렇게 끝인가요그대만 이대로 괜찮나요난 안될 것 같은데그대같은 사랑을죽어도 내겐 없을 텐데어떡하죠내 마음은그대 아니면 누구도안아줄수 없을텐데제발 나를 잡아줘요알잖아요단 한사람 아무리 애써도그대를 지울수가 없단걸제발 나를 잡아줘요어떡하죠아직도 난그대 한마디에 부서지는하루를 살아요그대 내게 말해봐요이러는게 자꾸 우는지그대도 나처럼 하루가아프고 또 아픈지 말해봐요그대와 나이미 너무 늦었나요우리 다시 기회는 없나요아직 그댈 생각해요그댄 아마 알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