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대망의 완결편인 '세상의 끝에서'가 개봉되면서 시리즈는 끝났다.
2003년 개봉한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는 시리즈화를 염두에 두고 만들진 않았지만
디즈니 랜드의 인기코너에서 착안하여 영화화 되어 큰 성공을 거두자.
이 캐릭터들과 세계관을 그냥 묻어두기에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다음편을 제작되기에
이르렀는데.. 영상, 음악등 모든 면에서 큰 인기를 받은 캐리비안 해적의 음악과 함께 여행을 떠나자 !
"원해서 얻은 것은 무엇이든 가지고 아무것도 되돌려 주지 말아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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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 A Pirate"음악은 영화의 결투장면마다 삽입되는 메인 음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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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터너와 엘리자벳 스완, 바르보사 선장은 플라잉 더치맨과 베켓의 함대에 맞서기 위해 해적 연맹의 아홉 영주들을 소집 하지만 잭 스패로우 선장은 불참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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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존스의 저승에서 나오기 위해 배를 뒤집는 장면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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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악보 [캐리비안 해적 세상의 끝에서 OST] Drink Up Me Hearties Yo Ho | ||
[ 라디오스타 ] | ||
한국영화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냈던 "왕의 남자"를 기억 하시나요? | ||
언제나 나를 최고라고 말해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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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까페 손님과 시비가 붙어유치장 신세까지 지게 되는데. 일편단심 매니저 '박민수'는 합의금을 마련을 위해 지인인 방송국 국장을 만나고, 강원도 영월에서 DJ를 한다는 조건으로 합의금을 받아낸다. | ||
프로그램 명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 DJ자리를 우습게 여기는 '최곤'은 선곡 무시는 기본, 막무가내 방송도 모자라 부스 안으로 커피까지 배달시킨다. 방송이 계속되던 어느 날, '최곤'은 커피 배달 온 청록 다방 김양을 즉석 게스트로 등장시키고 그녀의 사연이 방송되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방송은 점차 주민들의 호응을 얻는다. | ||
"자기 혼자 빛나는 별은 거의 없어 다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거야." | ||
관련악보 [라디오 스타 OST] 넌 내게 반했어 (Original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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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시민들의 인기에 힘입어 '최곤의 오후의 희망곡'은 100회특집 공개방송을 하게 되는데... 관련악보 [라디오 스타 OST] 비와 당신 (노브레인 Ver.) [라디오 스타 OST] 아름다운 강산 | ||
하지만 성공에는 또 다른 대가가 있는 법... 드디어 '최곤'에게 재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게 되고 매니저 '박민수'는 '최곤'의 성공을 위해 그 옆을 떠나게 된다. '최곤'은 떠난 '박민수'의 빈자리를 느끼며 자신의 매니저 '박민수'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며 두 사람이 다시 만남으로 영화는 끝을 맺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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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최고의 스타는 누군가요? 지금 달려가서 당신은 내 인생의 최고의 스타라고 고백해 보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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