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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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옷깃을 여밀 정도의 바람이 불기는 하나...
산들산들 바람이 부는걸 보니 봄이 온듯 하다.

봄이 오면 새싹도, 예쁜 꽃봉우리 볼 수 있겠지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도..

새 학기
새 친구
새 생활

모든걸 새로 시작해야하는 계절이기에
마음가짐도 새롭게 시작해야 할 때다.

이번 봄 역시 봄캐롤 노래인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들려오겠지.
2012년 발매된 노래이지만 좋은 곡이라 인기가 없을 수가 없다.

여기저기 봄을 알리는 달달한 봄노래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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