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그대를 바라본 날 부터
나들이 가던 날처럼 그렇게
이미 그 곳에서
내 부끄럼 모르는
두 다릴 원망했지 끝없이
우연히 그대를 바라본 날 부터
철없는 아이들처럼 그렇게
이미 그댈 향하는
내 지칠 줄 모르는
두 다릴 원망했지 끝없이
난 네게 약속했지
그 곳에 가지않아
하지만 이미 난 그 곳
난 가지 않아
그대 날 본다해도
내겐 아무 소용 없어
난 네게 약속했지
그 곳에 가지않아
하지만 이미 난 그 곳 그 곳에
난 가지 않아
그대 날 본다해도
내겐 아무 소용 없어
난 가지 않아
그대 날 본다해도
내겐 아무 소용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