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수는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은 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
제발, 내 마음 설레이게 자꾸만 바라보게 하지 말아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그냥 스쳐지나갈 인연일 걸 알아요.
아무리 사랑한다 말했어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때 그맘이 부른다고 다시 오나요.
아무래도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런 말하는, 그런 내가 잔인한가요..
아무래도. 니.가.아.님.안.되.겠.어. 이런 말하는 자신이 비참한가요..
그럼 나는 어땠을까요..??
안되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수는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 해도.
더이상..
날 비참하게 하지 말아요, 잡은 척이라면은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