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만난 사랑도
자고 나니 간데없고
오늘에 만난 사랑도
내일이면 또 없으리
힘든 세월을 두 어깨에
등짐처럼 메고서
뚜벅뚜벅 뚜벅뚜벅
오늘도 걸어간다네
잡을 수 없는 저 세월은
그림자로 지고
막걸리 한 사발에
모든 시름 털어 내고
뚜벅뚜벅 뚜벅뚜벅
오늘도 걸어간다네
힘든 세월을 두 어깨에
등짐처럼 메고서
뚜벅뚜벅 뚜벅뚜벅
오늘도 걸어간다네
잡을 수 없는 저 세월은
그림자로 지고
막걸리 한 사발에
모든 시름 털어 내고
뚜벅뚜벅 뚜벅뚜벅
오늘도 걸어간다네
우리는 뚜벅이 인생
우리는 뚜벅이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