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버린 작은 손
차갑게 떨리는 입술
아무 일도 없었다고
고개 숙인 체
누군가를 추억하는
네 모습 두려운 거니
입안에서 맴도는 말
애써 삼키며
외면했었던 뒷모습이
새하얀 눈처럼 조금씩 녹아내려
어두워진 밤하늘을
떠나지 않는 별처럼
사랑이란 믿음으로
영원히 함께 하는 꿈
그사람 내가 될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굳어버린 그대 맘을
영원의 따스함으로
감싸 안을 꺼야
세상 끝에 홀로 (my heart)
남겨졌다고 혼자였다고 (don't be afraid)
아주 오래도록 (let you know my love)
내가 지켜낼 사랑이니까 (you know let you know my love)
어두워진 밤하늘을
떠나지 않는 별처럼
사랑이란 믿음으로
영원히 함께 하는 꿈
그사람 내가 될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굳어버린 그대 맘을
영원의 따스함으로
감싸 안을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