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빨라져 가고
난 점점 멀어져 가고
그 많던 소리침들도 순응하고 양보해
최선을 다한다 해도
착각은 늘 곁에 있고
나라는 생각에 잠겨
잠 못 드는 나날들
이제는 눈을 떠 하늘을 바라봐
고민을 버리고 니 꿈을 생각해
날개를 펼치고 터널을 벗어나
비로소 보이는 질문의 마지막
그 끝은 바로 너
이제껏 달려왔는데
아직도 한참 남았고
원하던 원치 않았던 이나는 흘러가고
쌓여만 가는 귀찮음
늘어만가는 변명들
위선의 굴레에 빠져
의미 없는 시간들
이제는 눈을 떠 하늘을 바라봐
고민을 버리고 니 꿈을 생각해
날개를 펼치고 터널을 벗어나
비로소 보이는 질문의 마지막
그 끝은 바로 너
니 잘못이 아냐
넌 그저 쉼 없이 달리고 있을 뿐
잠시 한숨 돌려 쉬었다 가도 돼
아무도 니 삶을 대신할 수 없어
니 삶은 바로 너
이제는 눈을 떠 하늘을 바라봐
고민을 버리고 니 꿈을 생각해
날개를 펼치고 터널을 벗어나
비로소 보이는 질문의 마지막
그 끝은 바로 그 끝은 바로 너